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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산슬, 탕수육, 쟁반짜장, 군만두에 고량주 2병을 마셨다. 2차로 오징어회에 소주를 마셨다. 다음날 숙취가 너무 심해서 제대로 고생했다. 해장하겠다고 국밥을 꾸역꾸역

성수동 대림창고. 서울 한복판에 있는 것 치고는 놀라운 규모. 비쥬얼에 신경을 많이 쓴 힙한 카페중엔 의외로 커피맛에 소홀한 경우가 많은데

푸꾸옥의 숙소는 중부 해변가의 풀빌라였다. 마당에는 수영장이 있었고 그 옆에는 썬베드와 협탁, 파라솔이 있었다.파라솔을 펴고 썬베드에 앉아 전날 편의점에서 산 싸구려